혼자 떠나는 비전트립을 여러 번 경험하였다. 사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니 혼자라고 할 수는 없겠다.
비전트립 시리즈 중 세번째 책이다. 여러 번의 비전트립을 통해 얻게 된 귀한 보물과 같은 사건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정말 귀한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사실 누군가에 조언을 할 만큼 나 자신의 이야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초보 단계인 나의 이야기가 나와 같이 초보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힌트가 되길 바란다.
초보 시절에 머물기 보단
초보 탈출을 함께 꿈꾸며
서울장신대에서 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취득하였다.
용인에 있는 수지 갈보리 교회(담임목사 손기성)에서 교육 목사로 2014년도 3월부터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IT 전문 선교회인 전자패키지선교회(KAICAM)의 사역 목사로 활동하며 직장과 삶의 현장에서 신앙으로 치열하게 성장해 나가는 많은 분과 함께 예배하는 일도 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엄 도서관 상표인 커피랑 도서관(대표 장덕성)의 가맹관리 마케팅팀장으로 재직하며 사목의 직분도 함께 감당하고 있으며 오늘도 삶으로의 비전트립을 떠나는 ‘생활 여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