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비전트립을 여러 번 경험하였다. 사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니 혼자라고 할 수는 없겠다. 여러 번의 비전트립을 통해 얻게 된 귀한 보물과 같은 사건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정말 귀한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사실 누군가에 조언을 할 만큼 나 자신의 이야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초보 단계인 나의 이야기가 나와 같이 초보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힌트가 되길 바란다. 초보 시절에 머물기 보단 초보 탈출을 함께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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